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지난해 국내 車 연비 대폭 개선
상태바
지난해 국내 車 연비 대폭 개선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8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의 연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를 포함한 10인승 이하 122만대의 평균연비가 ℓ당 12.27㎞로 전년대비 7.0%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배기량 1천∼1천600㏄급 소형 승용차의 점유율과 판매량이 전년대비 각각 4.4%포인트, 47.3% 높아졌고 변속기 다단화, 차체 경량화, 고효율 엔진개발 등 연비향상을 위한 기술이 개발된데 따른 것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경유차의 평균연비는 ℓ당 13.48㎞로 휘발유차 12.67㎞나 액화석유가스(LPG) 9.34㎞에 비해 높았고 수동변속차(15.71㎞)가 자동, 무단변속차보다 평균 연비가 ℓ당 1∼3㎞ 정도 좋았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해 평균 연비 상승으로 연간 335억원에 상당하는 6만TOE(석유환산톤)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6만t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