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차보금자리 6곳 내달 7~27일 사전예약
상태바
2차보금자리 6곳 내달 7~27일 사전예약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8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9일 보금자리주택 2차 지구 6곳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하고 내달 7일부터 2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예약 물량은 6개 지구 총 1만8천511가구로, 남양주 진건(사업시행자 경기지방공사)이 6천126가구로 가장 많다. 시흥 은계 4천520가구, 부천 옥길 3천566가구, 구리 갈매 2천805가구(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 강남권인 세곡2지구 711가구, 내곡지구 783가구(이상 SH공사) 등이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진건 4천637가구, 은계 3천849가구, 옥길 2천97가구, 갈매 2천420가구, 세곡2 711가구, 내곡 783가구 등 총 1만4천497가구다.

공공임대는 4천14가구로 이 중 10년 임대(2천765가구)는 옥길(730가구), 은계(671가구), 갈매(385가구) 등 3곳에서, 10년 분납 임대(1천249가구)는 진건(979가구), 옥길(739가구) 등 2곳에서 분양된다.

3자녀, 노부모, 신혼부부, 생애최초,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총 1만2천173가구로(65.8%),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일반공급 물량(6천338가구, 34.2%)의 2배 수준이다.

예상 분양가는 강남 2개 지구가 3.3㎡당 1천200만~1천340만원, 경기도 4개 지구는 750만~990만원 선으로, 강남은 주변 시세의 58%, 수도권은 75~80%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10년 임대아파트의 임대료(전세가 환산)는 주변 시세의 60~79%선, 분납 임대주택은 70%선으로 잠정 책정됐다.

사전예약 신청은 다음달 7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공급 유형과 신청 우선순위 등에 따라 다음달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분양, 공공임대 구분없이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 분양주택 및 임대주택에는 처음으로 입주자 자산기준이 도입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지만 개포동 SH공사와 수원 LH홍보관 등에서 현장접수도 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