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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퇴장 '수목드라마' 치열한 경쟁 흥미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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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퇴장 '수목드라마' 치열한 경쟁 흥미로워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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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신데렐라언니'가 갈수록 흥미로워지고 있다. 극중 '대성참도가'의 주인 대성(김갑수 분)이 죽음으로 퇴장하면서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수목드라마가 재편될지 주목된다.

'신데렐라언니'는 28일 방송분에서 효선은 술자리에서 눈엣가시인 은조에게 대성참도가에서 나가달라고 한다. 그러나 은조는 "대성참도가와 아버지, 네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갖겠다"고 반발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현재 수목드라마은 '신데렐라언니'와 함께 '개인의 취향' '검사프렌세스'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8일 방송된 '개인의 취향'에서는 손예진과 이민호 커플이 알콩달콩 그려지는 가운데, 왕지혜가 이민호를 덮치는 장면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손예진-이민호 커플 너무 귀여워요!" "손예진이 왕지혜 때문에 상처를 받을까 우려된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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