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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남매 사랑 소재로 한 '황금물고기' "막장이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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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남매 사랑 소재로 한 '황금물고기' "막장이냐, 아니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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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연출 오현창)가 막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황금물고기'는 의붓 남매의 사랑, 20살 나이차이의 사랑, 등장인물들의 얽혀있는 복수관계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태곤은 막장드라마라는 의혹에 대해 "억지로 복수한다는 느낌이 없다. 타이트 하면서도 여러 가지 사건이 있고 복수의 복수를 거듭한다"며 "극 전개가 굉장히 빠르다. 한 회를 놓치게 되면 '전 회가 뭐였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개가 빠르다"고 해명했다.


이태곤은 "기존 일일드라마처럼 누가 아프거나 병에 걸려서가 아니라 복수에 있어 타당성이 있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대본 리딩을 하고 전체 배우들과 의견 조율을 해서 3~4번의 대본 수정 과정을 거쳤다"며 "다음주 첫 방송을 보게 되면 다른 드라마와 다른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태곤은 이태영 역으로 유능한 흉부외과 전문의다. 이태영은 조윤희(윤여정 분)의 계략에 말려들어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한다.


7살 때 부모를 잃고 수양 아들로 자란 이태영은 어린 시절 아픔을 간직하고 있고 조윤희씨와 몰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나중에 사랑보다 복수를 선택하는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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