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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엠버, 니콜을 언니라고 불러도 성별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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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엠버, 니콜을 언니라고 불러도 성별 논란 계속~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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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성별 논란에 '여자'라고 이미 확인된 엠버가 또다시 특유의 중성적인 매력 때문에 성별 논란에 휩싸였다. 그룹 에프엑스(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멤버는 최근 다른 멤버들과 함께 케이스위스(Kswiss)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엠버는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남성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중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엠버는 데뷔 당시부터 남성 멤버라는 오해을 받은 바 있다. 엠버는 작년 말 자신의 미투데이에 카라 니콜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언니"라고 부르는 등 무대가 아닌 사석에서는 또래와 같은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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