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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콜 "잉글랜드 안떠나" 약속 지켰다! 리버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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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콜 "잉글랜드 안떠나" 약속 지켰다! 리버풀 이적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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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광석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조콜(Joseph John Cole)이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조콜은 그동안 아스날, 토트넘 훗스퍼 등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리버풀과 4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 콜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 콜은 최근 첼시로 떠난 요시 베냐윤(30)의 빈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조 콜은 2003년 첼시에 입단, 3번이나 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사진=더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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