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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린컨슈머 왜 기자 탓합니까?
기자님이 이런 내용을 찾아 써 줘야 더이상 같은 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이 신경을 써줄거아닙니까
글쓴 투를 보아하니 저 회사 관련자 아닌지..의심되는군요
근데 저거 파브임?? 아님 엑스켄?
어느거 살까 고민중인데.. 어느건지 알려줘야 결정을 하던지말던지하지
이런 쓰래기 같은 내용을 왜 기사로 써주는거죠???
같은 소비자 입장이지만, 이건 아니죠~
이게 왜 티비 제조사 책임 입니까???
티비 제조사에게 어떤 귀책이 있는거죠???
티비 제조사와는 무관한~
벽걸이 제품에 관한 소비자 민원이야 옳겠죠...
벽걸이 제조사에 따져 묻던가...
설치기사에게 따져 묻던가...
빵집에서 식빵을 샀는데...
그 식빵을 가지고 상한 쨈을 발라먹다가~
식중독 걸리면, 그게 빵집 책임인가요???
얼마나 개.진상을 떨었으면~
티비제조사에서 보험처리 라는 말도 안되는
조치를 해줄까요???
저거 브라켓을 아무 삼류 업체에서 싸구려로 대충 고정해서 한 주제에 무슨 테레비 제조사에 물어달라고 그러냐? 병신이냐? 여기 왜케 병신같은 새끼들이 많냐? 애자 신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