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있는 건설사들
후분양제도라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시장에서 500원짜리 콩나물을 살때도 당당히 싱싱한것을 요구합니다.
더 나아가 100만원 가까이 하는 휴대폰의 경우에도 차분히 살펴보고
제품에 하자가 있을시 교환 환불하는 소비자 위주의 시대입니다.
100만원짜리 휴대폰도 매뉴얼이 꼼꼼하게 부쳐지고 안내도 정확히 받는 세상에 왜 아직 건설사만은 예외 일까요?
소비자를 무시하고 " 내가 지었으니 잔말말고 와서 살아" 요따구는
통하지 않지요...
완전고분양가 시랑짜고치는고습톱인가요??
웃기네요 시에서 이런곳에 사업승인을 내주고 기부체납을 도대체 아파트주출입구들어와서 도로가 기부체납이된다는게 도데체 상식에서 벗어나고 요즘만들어지는 아파트 인도에 전봇대가 아주 줄을서서 인도를막고 그인도옆으로는 당떨어지 도데체 차도로 다니라는건지 그리고 그차도도 비탈진데다 시에넘어간다?? 참나 완전 시와짜고 사기분양이네요
후분양제도라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시장에서 500원짜리 콩나물을 살때도 당당히 싱싱한것을 요구합니다.
더 나아가 100만원 가까이 하는 휴대폰의 경우에도 차분히 살펴보고
제품에 하자가 있을시 교환 환불하는 소비자 위주의 시대입니다.
100만원짜리 휴대폰도 매뉴얼이 꼼꼼하게 부쳐지고 안내도 정확히 받는 세상에 왜 아직 건설사만은 예외 일까요?
소비자를 무시하고 " 내가 지었으니 잔말말고 와서 살아" 요따구는
통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