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엄마 성영자 씨가 도서 '황금률'을 출판하고 미공개 가족사진도 공개해 화제다.

성영자 씨는 자녀를 첫째는 피아니스트, 둘째는 뮤직비디오 감독, 셋째는 세계적인 스타 ‘보아’로 키워냈으며, 이에 성영자 씨 자신의 인생과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도서 ‘황금률’을 출판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황금률'은 공개 전부터, 자식교육의 바이블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출판업계를 들뜨게 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황금률에는 보아 삼남매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떻게 그들을 교육하였는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 성영자 씨의 독특한 자녀교육관이 담겨있는 ‘황금률’에는 이 외에도 삼남매의 성장스토리, 보아의 미공개 사진들과 숨겨진 뒷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진:메타올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