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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머리크기 ‘굴욕’.."하필 원빈도 이긴 주진모 옆에 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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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머리크기 ‘굴욕’.."하필 원빈도 이긴 주진모 옆에 섰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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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2' 존박이 주진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머리 크기가 큰 것으로 굴욕을 겪게 됐다.

10월 23일 배우 주진모의 트위터에는 엠넷 ‘슈퍼스타K2’(슈스케2)의 톱3에 진출한 허각 존박 장재인과 각각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주진모는 “이 시간까지 슈퍼스타k 출연진들한테 축하해주러 갔다 왔다~^^ 다들 넘 착하고 순수했다~^^ 출연진 모두가 친구고 같은 식구들이었다. 그들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현장인증샷”이라고 설명도 덧붙였다. 

인증샷 중 존박과 함께 찍은 사진 속 존박의 머리크기가 주진모 보다 월등히 크게 나와 화제가 됐다.

주진모는 연예계에서도 대표적인 작은 얼굴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주진모는 "작은 얼굴로 경쟁을 펼치다 원빈보다 작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크기를 보니 괜히 정가네", "사진 각도 때문에 '지못미'", "하필, 연예계 대표 작은 얼굴 주진모 옆에 서서.."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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