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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라이브 MR제거 영상 조작 논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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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라이브 MR제거 영상 조작 논란, 진실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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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으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라이브 MR제거 영상을 둘러싸고 '조작논란'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소녀시대가 부른 '훗', ‘소원을 말해봐’ 등의 MR 제거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소리는 낮추고 보컬 부분은 증폭시킨 소녀시대의 신곡 ‘훗’라이브 MR제거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호흡이 달리는 듯 다소 거친 숨소리를 내며 불안정한 음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가창력이 이정도인지 몰랐다”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중간 중간 부르지 않은 것처럼 목소리르 잘라내 편집했다”, “마치 소녀시대가 노래를 못하는 것 마냥 조작했다”등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고고리듬에 복고풍의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느낌의  ‘훗’으로 깜짝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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