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수지 분식집 팬들 사이에 성지로 불려 "광주 명물 되겠다"
상태바
수지 분식집 팬들 사이에 성지로 불려 "광주 명물 되겠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1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쓰에이 멤버인 수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분식집이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 채널인 Y-STAR에 공개된 이 분식집은 광주광역시 무등도서관 인근에 자리잡은 곳으로 이미 가게의 한쪽 벽면에는 팬들의 메시지가 가득 채워져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모님(수지 어머니)과 수지의 얼굴이 똑같이 생겼다” “성지순례! 수지네 분식집 광주 명물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