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의류 광고 촬영 중 대기시간에 장난치는 모습이 담긴 ‘JYJ 대기 놀이’ 동영상이 공개됐다.
15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세 멤버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대기시간을 보내고 있다. 준수가 바닥에 앉아 쉬고 있으면 재중이 멍한 표정으로 유천의 의자를 밀고 지나간다. 이에 준수가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JYJ는 지난 17일 직접 쓴 수필 등과 함께 미발표 자작곡 6곡이 담겨있는 뮤직에세이 ‘데어 룸스(Their Rooms) 우리 이야기’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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