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제품 적재 효율을 20%가량 높였다.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제주삼다수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줄어든 용기 폭으로 소비자 사용 측면에서 휴대성과 편의성도 개선됐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