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 신임 대표는 현대자동차 및 BMW 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자동차 전문가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포드·링컨 신차 4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링컨 노틸러스 풀-하이브리드'를 통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신규 트림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해 도심형 어드벤처 SUV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어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과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윤동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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