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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노홍철, 길 첫사랑 찾다가 미녀예비의사 만나 '폭풍사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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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노홍철, 길 첫사랑 찾다가 미녀예비의사 만나 '폭풍사심' 방송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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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길의 첫사랑을 찾아 나선 도중 자신의 이상형을 만났다.


1월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을 했다.


길은 과거 첫사랑인 김효진씨를 찾아나서며 학창시절에 버스에서 마주쳤던 여학생에 대한 추억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이 과정에서 김효진 씨의 동생 김형선 씨를 만났다.


아름다운 외모와 예비의사라는 직업에 노홍철은 완전히 반해버린 것.


노홍철이 그녀를 보고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노홍철은 그녀 앞에서 “예쁘게 잘컸네” “아버지가 이렇게 예쁜 딸을 두고 어떻게 출근하냐”는 등 횡설수설했다.


심지어 노홍철은 촬영을 마친 후 김형선 씨의 집에 들어가 차를 한잔하고 나오기도 했다.


다음회에서 노홍철이 김형선씨를 스튜디오에 초대하는 예고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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