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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미녀스파이 변신…"일드서 치명적인 여신 포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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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미녀스파이 변신…"일드서 치명적인 여신 포스 뽐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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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주연의 일본 드라마 '카라의 이중생활'이 국내에 첫 선을 보여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카라의 이중생활'(원제 '우라카라')에서 박규리의 첫 미션 '타킷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라'가 이뤄졌다.

이날 '규리의 비밀'편에서 리더 규리가 미녀 스파이로 변신해 일본의 국회의원 남성을 유혹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드라마에서 박규리는 일본인 미야타를 유혹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지만 유혹하는 과정에서 자신 또한 사랑에 빠지고 만다.


박규리의 첫 연기 도전은 꽤 성공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5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카라제국 부활하나?" "다시 5인 체제로 활동했음 좋겠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카라의 이중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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