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전력[015760]은 지난해 1조7천874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적자가 확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조2천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늘었다. 당기 순손실은 693억원으로 규모는 축소됐지만 적자 상태는 지속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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