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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이서진, 자산운용사 상무 임용 '제2의 김광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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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이서진, 자산운용사 상무 임용 '제2의 김광진' 될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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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40)이 자산운용사의 상무로 취임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은 이서진이 글로벌 콘텐츠2본부 본부장(상무)으로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뉴욕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서진은 앞으로 글로벌 콘텐츠 상품개발 및 펀딩, 운용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향후 이서진은 자산운용사의 상무와 연예활동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운용사에 연예인이 영입된 사례는 이서진이 두번째로 지난 2002년 10월 동부자산운용이 '마법의 성'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광진씨를 영입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계 대표 엄친아답게 금융일도 잘 할 것" "이서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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