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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청률 껑충 '김종민 효과'? "김종민표 웃음코드 먹혔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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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청률 껑충 '김종민 효과'? "김종민표 웃음코드 먹혔다" 호평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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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표 웃음코드'가 시청자들에게 먹혔다?

지난 30일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남자의 자격''이 시청률 25.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보이며 주말예능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1박 2일'에서는 추억의 MT게임과 복불복 등의 게임을 펼쳤다. 특히 김종민은 지난 '글로벌특집- 외국인 근로자편'에서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하고,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강호동의 날달걀을 깨며 배신을 한 후 은지원까지 배신해 '배신종결자'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역시 몸을 아끼지 않는 벌칙을 받는 등 '캐릭터를 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존재감없던 김종민 고군분투 빛났다" "강호동의 은근도움이 약이 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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