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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해병대 입대 앞두고 출국 허가 왜? "베를린 영화제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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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해병대 입대 앞두고 출국 허가 왜? "베를린 영화제 다녀올게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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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에 이어 '해병대 입대'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현빈이 베를린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허가를 받았다.

현빈은 최근 임수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와 배우 탕웨이와 연인으로 출연한 영화 '만추'로 각각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포럼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현빈은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어 영화제 참석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천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해 정식 허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은 이에 따라 2월 15일 베를린으로 출국해 17일 영화제에 참석한 후 오는 3월 7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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