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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정' 이신애, 완소외모에 따뜻한 마음…진정한 '따도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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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정' 이신애, 완소외모에 따뜻한 마음…진정한 '따도녀' 등극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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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정' 이신애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프로게이머 우정호 선수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남겨 화제다.

이신애는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우정호 선수의 기사를 봤습니다. 너무 놀라고 충격적이라. 건강하시던 우정호 선수가 백혈병이라니. 밤샐기세 오셔서 많이 친해졌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우정호 선수의 빠른 쾌유를 바랄게요. 모두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라고 남겨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신애는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이 우정호 선수를 위해 헌혈증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생과 함께 헌혈을 하며 헌혈증 모으기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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