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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지난해 영업익 723억원으로 35.4%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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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지난해 영업익 723억원으로 35.4% 껑충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1.02.01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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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대표 박성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23억원으로 전년대비 35.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천23억원으로 1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상은 전분당사업 수익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른 영업외손익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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