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상(대표 박성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23억원으로 전년대비 35.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천23억원으로 1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상은 전분당사업 수익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른 영업외손익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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