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를 배경으로 펼쳐진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는 2PM 샤이니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애프터스쿨 f(x) 등이 총출동해 아이돌의 킹과 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송에서는 아이돌들의 공항패션은 물론 기내와 숙소에서의 사생활 토크 및 민낯공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 배틀, 숨 막히게 치열했던 게임 현장 등 그동안 볼수 없었던 아이돌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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