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마초 흡연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성필이 논란을 일으킨 뉴욕 여행사진을 삭제했다.강성필은 대마초 흡연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지난 달 12일 트위터를 통해 뉴욕 여행사진을 당당히 올려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이에 강성필은 지난 31일 “용서를 구한다”며 사죄의사를 밝히고 여행사진을 삭제했다.한편 강성필은 검찰에서 “전창걸 등과 함께 수차례 대마초를 피웠다”며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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