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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코치 눈물 "꼴찌였지만 최선을 다한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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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코치 눈물 "꼴찌였지만 최선을 다한 멤버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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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김지호 조정 코치가 눈물을 보였다.

MBC ‘무한도전’의 조정팀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2000m 노비스(Novice) 에이트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무한도전’멤버들은 정준하의 머리 부상 등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쳐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비록 무한도전 팀은 참가팀 8팀 중 8위를 기록했지만 최선을 다한 무한도전 팀에게 관객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경기를 끝낸 멤버들은 경기후의 안도감과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고, 김지호 코치 또한 멤버들을 격려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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