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촬영의 어려움을 인터넷 사진으로 표현했다.김선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리 뻗고 ~단..오분이라도 누워봤으면! 최근 나의 5일간의 버킷리스트 1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선아는 마른 모습으로 쭈그려 앉은 채로 바닥에 무언가를 쓰는 모습이다.한편 김선아는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암환자 이연재 역으로 열연중이다. (사진=김선아 미투데이)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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