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대금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기지급으로 이마트와 거래하고 있는 1천700여 중소 협력업체는 명절 전에 상품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원래 상품대금 지급일이 15일이지만 추석 연휴가 11~13일인 점을 감안해 9일 3천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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