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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손예림 러브콜 “우리 회사로 데려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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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손예림 러브콜 “우리 회사로 데려오고 싶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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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렬이 ‘슈퍼스타K3’ 출연자 손예림에게 러브콜을 해 화제다.


김창렬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슈스케3’ 손예림 우리 회사로 데려오고 싶다. 실력도 있고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여”라는 글을 남겼다.


김창렬은 이어 “‘슈스케3’에서 좋은 결과 있길. 예림아 삼촌이 응원할게 파이팅”이라며 손예림을 응원했다.


손예림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어’를 열창하며 화제의 중심이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손예림 정말 잘 하는 듯”, “멋진 가수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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