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6톤 위성 추락 경고가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사가 최근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한 대가 지상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추락 시점과 위치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하지만 이 위성이 추락해도 인명피해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나사의 설명이다.
일부 네티즌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위성은 연소하겠지만 일부 파편이 타지않고 추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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