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남희석의 한 팬은 남희석 트위터에 "송편하나 드세요~! 큰집에서 숙모랑 사촌동생이 직접 만들었어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편은 뽀로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화려한 빛깔도 눈에 띈다.
이 사진을 본 남희석은 사진을 리트윗 하면서 "사진을 어떻게 먹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저희 아내와 아이들도 지금 뽀로로를 사러 마트에 갔다. 정말 뽀로로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덧붙였다.(사진=남희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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