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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아찔한 드레스 화제 "부산이 후끈~대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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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아찔한 드레스 화제 "부산이 후끈~대담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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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의 아찔한 드레스가 화제다.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행사는 영화 '오직 그대만' 상영으로 영화제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레트카펫에서는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가 주목을 끌었다.


오인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주황색의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영화제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신인인 오인혜는 박철수 감독의 신작 '익스트림'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미몽, 서울'과 신현준 주연의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에 연이어 출연해 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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