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규리는 자신의 몸매 비결은 댄스라고 밝혔다.
김규리는 "댄스가 유산소 운동을 계속 하고 있는 거라서 무리가 없고 몸무게도 감량이 됐고 체지방이 근육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규리는 라틴댄스의 '차차차'와 다리뻗기 시범 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김규리는 라틴댄스의 ‘차차차’ 중 가장 화려한 동작인 뉴욕을 설명하며 “뉴욕 동작은 팔을 대각선 위쪽으로 120도 정도 뻗어 몸의 긴장감을 만드는 동작.”이라며 시범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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