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이 레디디가가의 ‘포커페이스’로 파격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서는 ‘월드 베스트 셀링(World Best Selling)’을 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의 곡을 미션으로 진행됐다.

투개월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포커페이스’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예림은 이전까지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반면 도대윤은 순간 가사를 잊는 실수를 범해 슈퍼위크에서 신지수와 함께한 무대에 이은 또 한 번의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했다.(사진=Mnet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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