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페라리 캘리포니아'에 탑승해 김진표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강소라는 개막식 행사가 있던 지난 6일 밤 부산을 찾은 XTM ‘탑기어 코리아’의 MC 김진표를 만나 3억 5천 만원에 달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에 올랐다.
강소라와 함께한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자동차 지붕이 열리는 방식)로 브랜드의 주력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색 슈퍼카에 몸을 실은 두 사람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 데이트를 즐기며 부산 국제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강소라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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