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비공개 장례식 소식에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의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7일(현지시각) 비공개로 공개된 스티브 잡스의 장례식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세기의 천재가 떠나다", 이 시대 별이 지다"는 등의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은 스티브 잡스의 장례식이 몇몇 사람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 대변인 측은 "장례식이 팰러앨토시 외곽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사진-올보이시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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