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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망언 화제 "원래 뼈가 얇고, 살 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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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망언 화제 "원래 뼈가 얇고, 살 안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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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망언을 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걸그룹 카라가 출연해 도전자들에게 자신들의 히트곡 ‘미스터’의 엉덩이춤을 직접 전수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는 한 명씩 돌아가며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 했다. 이 와중에 구하라는 “저는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데 원래 체질이 작고 뼈가 얇다”며 망언을 했다.


이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라고 말해 질투의 시선을 받았다.
 
구하라는 이에 “정말 죄송하다. 하지만 나도 나름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나는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고 근력 운동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하라 망언,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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