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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핫도그 자부심 "무명시절 핫도그 만들면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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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핫도그 자부심 "무명시절 핫도그 만들면서 버텼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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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자신의 핫도그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혁은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핫도그에 얽힌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장혁은 출연자들에게 ‘장혁표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주며 “무명 시절 소속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매일 직원들을 위해 핫도그를 20개 이상 만들었다"고 전했다.


장혁은 '배우로서 가능성이 없다'는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열심히 핫도그를 만들며 버텼다며 “덕분에 소속사에 무사히 남아 배우가 될 수 있었다”고 핫도그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또 장혁은 “전지현과 god 도 장혁표 핫도그를 먹고 큰 스타들”이라며 장혁표 핫도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장혁은 삽으로 스카이콩콩을 타는 삽타기 실력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장혁 핫도그 자부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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