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본인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여자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최홍만 경찰조사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자 네티즌들은 “그 등치로 여자를?”, “미친거 아니야”,“맞은 여자 죽다 살아났겠다”, “말도안돼”,“원인의 여부를 떠나 정말 몹쓸 짓이다”, “그 주먹을 여자 때리는데 쓰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서울 광진경찰서는 최홍만이 지난 8일 20대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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