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12시간 자고일어난 뒤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공개해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있다.
앞서 카라 멤버 구하라는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 출연해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저는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데 원래 체질이 작고 뼈가 얇다. 어렸을 때부터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는 망언으로 네티즌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이민정 역시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부은 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진 속 이민정은 일상적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미모를 보여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 여잔데...이민정 반만 닮자”, “평소에도 저렇게 이쁘니 연예인 안될 수 없었을 듯”, “부어도 이쁘다”, "카라 망언도 망언이지만 이민정도 12시간 잔 얼굴이 너무 예뻐서 망언 축에 낀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 사진(사진=이민정 미니홈피, 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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