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대표 지대섭)는 중국 텐진시에 지점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화재는 톈진지점을 발판으로 동북 3성 등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에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삼성화재는 1995년 베이징사무소를 시작으로 중국에 처음 진출해 2005년에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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