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연이 연예인 동안미녀 1위에 올랐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계 최강 동안 베스트5'라는 글로 연예인 동안 순위가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는 최강희, 임수정, 가수 메이비와 카라 한승연 등 연예계 대표 동안스타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이 중 최지연은 1987년생으로 34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의 피부와 외모를 뽐낸다.
한편, 최지연은 1999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최지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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