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3일의 기적'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3일의 기적'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심 한 끼 비용을 기부하고, 점심때에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기아사진전 관람, 식량키트 제작, 폐 휴대전화 수거 등을 통해 빈곤 아동 구호와 환경오염 방지 활동을 후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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