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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귀 쌍두사 발견 '10만분의 1'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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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귀 쌍두사 발견 '10만분의 1' 화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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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SMV 방송이 한 가정집에서 희귀 쌍두사가 발견된 것을 보도해 화제다.

방송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 사는 폴 카버의 집 뒤뜰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새끼 뱀이 발견됐다.

이 왕뱀은 머리가 두 개인 쌍두사로 몸길이가 20cm에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모습이다.

쌍두사가 태어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한 존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두사는 발견된 후 美 테네시 야생동물자원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테네시공과대학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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