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1위 수상 소감으로 ‘뿌잉뿌잉’을 외쳤다.
14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다비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너무 감사하다. 도움주시는 분들과 팬 여러분들 모두 뿌잉뿌잉~”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뿌잉뿌잉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선보인 필살애교 유행어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진짜 귀엽다”, “뿌잉뿌잉 잘어울린다”, “다음엔 손동작도 해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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