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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성형 의혹, "너무 심하게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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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성형 의혹, "너무 심하게 바뀌었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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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에 출연 중인 배우 김기범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SBS '뿌리깊은 나무'에 첫 등장한 김기범은 예전의 깔끔한 귀공자의 이미지와는 달리, 눈두덩과 앞꼬리가 마치 쌍커풀 수술을 한 듯 다소 부어 보였던 것.
 
계속되는 성형 논란에 김기범은 15일 트위터에 “쌍커풀 수술은 뭔가 아토피 때문에 눈에 상처나서 화장 진하게 한게 그리보인건가. 다른 사람들은 관심 없고, 내 지인분들 저 한거아닙니다”라고 성형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팽년(김기범 분)은 동료 성상문과 반대되는 성격 탓에 만나기면 하면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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