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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저작권료 공개 "집에만 있어도 먹고 살만" 이색 이상형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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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저작권료 공개 "집에만 있어도 먹고 살만" 이색 이상형 폭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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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저작권료를 공개해 화제다.

메이비는 15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그런대로 먹고 살 만큼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니츠', '겟차', '쉘위댄스', 김종국의 '중독'등을 작사한 바 있다.

이날 메이비는 자신의 특기가'집에만 있기'라고 공개, "저작권료가 있으니 특기가 집에만 있기여도 괜찮다"며 "집에서 도로 교통상황을 CCTV로 본다거나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상향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저작권료가 얼마길래 ㅋ" "섬유유연제 나는 남자가 이상형?"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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