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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식 슈스케 언급 "방향 달라 잘 안됐을 듯" 소신발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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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식 슈스케 언급 "방향 달라 잘 안됐을 듯" 소신발언 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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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톱밴드 우승팀 톡식의 소신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인조 밴드그룹인 톡식(김정우, 김슬옹)은 15일 생방송으로 방영된 '톱밴드' 결승전에서 2인조 밴드 '포(POE)'를 꺾고 우승을 차지,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톡식은 이날 우승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슈퍼스타k3'에 왜 출연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슈스케3에 밴드부문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하지만 아마 슈스케에 나갔다고 해도, 잘 안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멤버 김슬옹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안 됐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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