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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빅매치 '최후의 1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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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빅매치 '최후의 1인'은 누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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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중계되면서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국 영암에서 펼쳐지고 있는 F1대회는 16일 결승전을 맞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이를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FI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경기에는 예선 성적에 따라 맨 앞 자리에 선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을 선두로 세바스찬 베텔(독일·레드불)과 젠슨 버튼(영국·맥라렌) 등 24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24대의 머신은 5.621㎞의 서킷을 55바퀴를 주행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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