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선아가 멋진 '개념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김선아는 16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구장에서는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서 스트라이크존에 가깝게 공을 던져 야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야구장에는 영화 '투혼'에서 롯데자이언츠 투수로 분했던 배우 김주혁이 극중 아내 김선아를 돕는 시타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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